
재수강 고민, 장학금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국가장학금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성적 관련해서 자주 헷갈리는 질문 중 하나가 “재수강하면 국가장학금에 영향이 있을까?”입니다. 특히 이미 받은 성적이 아쉬워 재수강을 고민하지만, "재수강 기록 때문에 장학금에서 탈락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수강 자체가 국가장학금 탈락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수강 여부'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산출된 '직전 학기 최종 성적과 이수학점'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핵심 기준 3가지를 확실히 정리해 드립니다.
1.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 80점과 12학점의 법칙
국가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컷트라인'이 있습니다. 재수강 과목이 있더라도 이 기준만 넘기면 문제없습니다.
- 성적기준 : 직전 학기 백분위 80점 이상 (4.5점 만점 기준 약 2.6~2.7점 이상)
- 이수학점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졸업학기 학생은 제외)
💡주의사항💡
재수강을 위해 특정 과목을 포기하거나 시험을 안 봐서 F학점을 받게 되면 이수학점에서 제외됩니다.
만약 15학점을 신청했는데 한 과목이 F라면 이수학점은 12학점이 되어 아슬아슬하게 통과하지만, 그 미만으로 떨어지면 성적이 좋아도 탈락입니다.
따라서 재수강을 했더라도 그 결과로 직전 학기 성적과 이수학점이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장학금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반대로 재수강을 했더라도 최종 평균이 낮거나 이수학점이 부족하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2. 재수강, 성적 세탁인가 독인가?
재수강을 하면 보통 낮은 학점이 지워지고 새 학점이 반영됩니다. 국가장학금 심사에는어떤 영향을 줄까요?
- 평균 평점 상승 : 이전의 C,D 학점이 B+ 이상으로 바뀐다면 전체 평균(백분위)이 올라가 장학금 수령에 훨씬 유리해집니다.
- 반영 방식의 차이 : 학교마다 재수강 시 이전 성적을 아예 삭제하는 곳이 있고, 평균 계산에서만 제외하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에서 최종적으로 산출해 보내준 성적표를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3. 성적이 80점 미만이라면? 'C학점 경고제' 체크!
학생들이 자주 하는 오해 중 하나는 “이전에 낮은 학점을 받았으니까 이미 끝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국가장학금은 한 과목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전 학기 전체 평균 성적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재수강 과목이 있더라도 전체 평균이 80점 이상이면 기준을 충족할 수 있고, 재수강을 하지 않았더라도 평균이 기준 미달이면 탈락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상황 | 국가장학금 가능성 |
|---|---|
| 재수강 후 평균 80점 이상 | 가능성 있음 |
| 재수강했지만 평균 80점 미만 | 탈락 가능성 높음 |
| 평균은 괜찮지만 이수학점 12학점 미만 | 탈락 가능성 있음 |
| 재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구간 미충족 | 탈락 가능성 있음 |
만약 재수강을 했음에도 성적이 80점(B)을 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소득 구간이 낮다면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 대상 : 학자금 지원 구간 1~8구간 학생
- 내용 : 70점 이상 ~ 80점 미만인 경우, 재학 중 딱 2회에 한해 경고 후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 참고 :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70점만 넘기면 횟수 제한 없이 지급 대상이 됩니다.
4. 재수강 신청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이수 학점'의 함정
재수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이수학점입니다. 국가장학금은 평균 성적뿐 아니라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재수강으로 성적을 끌어올리더라도, 수강 취소나 과목 포기로 인해 직전 학기 이수학점이 12학점 미만이 되면 성적 기준을 충족해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평균은 80점 넘었는데 왜 장학금을 못 받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이수학점 부족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5. 재수강하면 이전 낮은 성적은 완전히 사라질까?
이 부분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재수강 후 새로 받은 성적이 반영되지만, 성적표에 재수강 표시가 남거나 학교 내부 기준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에서는 최종적으로 학교에서 반영된 성적과 백분위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내가 체감하는 평균”과 “실제 심사에 반영되는 점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수강 후에는 꼭 학교 포털에서 최종 평점과 백분위 환산 점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재수강 후에도 성적이 애매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수강을 했더라도 최종 평균이 80점에 걸쳐 있거나, C학점이 여러 개 있어서 불안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평점만 보지 말고 아래 3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최종 평균이 80점 이상인지
- 직전 학기 이수학점이 12학점 이상인지
- 소득구간 및 신청 기간 조건도 충족하는지
국가장학금은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재수강 후 평균이 조금 올랐다고 안심하거나, 재수강 과목이 있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7. 재수강과 함께 자주 같이 검색하는 질문들
실제로 학생들은 재수강을 고민하면서 아래 질문도 많이 함께 검색합니다.
- C학점이면 국가장학금 탈락인가?
- 국가장학금 학점 80점 기준은 정확히 어느 정도인가?
- 성적미달이면 구제 가능성이 있나?

FAQ
Q1. 국가장학금은 재수강 과목이 있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재수강 자체가 불이익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직전 학기 최종 평균 성적과 이수학점이 기준을 충족하는지입니다.
Q2. 재수강해서 성적을 올리면 국가장학금에 유리한가요?
네, 최종 평균이 올라간다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마다 재수강 성적 반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 백분위 점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Q3. 재수강 후에도 평균이 80점이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는 성적 기준 미달로 국가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일부 구제 가능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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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과 함께 가장 많이 묶여 검색되는 질문입니다. - 국가장학금 학점 80점 기준 정확히 몇 점? 성적 기준 정리
재수강 후 최종 평균을 판단할 때 꼭 같이 봐야 하는 기준입니다. - 국가장학금 탈락 이유 5가지|신청했는데 못 받는 경우 총정리
성적 외에도 어떤 이유로 탈락하는지 전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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